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상무 오창열 대통령표창 받아, 반도체기판 경쟁력 강화 공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창열 삼성전기 기판개발팀장 상무가 국내 기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오 상무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삼성전기 상무 오창열 대통령표창 받아, 반도체기판 경쟁력 강화 공로
▲ 오창열 삼성전기 기판개발팀장 상무.

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업계 수출 1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이날 전자 및 IT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이 주어진다.

오 상무는 반도체 패키지기판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반도체 칩과 주기판(메인보드)을 연결해 전기신호와 전력을 전달하고 반도체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오 상무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열정을 함께 한 기술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최첨단 반도체 패키지기판의 핵심기술을 지속 확보해 반도체 성능 차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 상무는 1971년 7월 태어나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삼성전기에 입사했다.

2004년 세계 최초로 두께 13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가장 얇은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개발해 박형 낸드플래시 상용화에 기여했고 2009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패키지기판을 개발했다.

삼성전기는 “오 상무는 삼성전기가 반도체기판업계 1위를 달성하도록 이끈 공로자다”며 “협력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나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 등에도 힘을 보태는 등 국내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세아베스틸지주 중국산 봉강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주, '미국 특수합금' 기대감도
[오늘Who] 하나투어 18년 만 엔저에 일본 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