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글로벌 유통망을 늘려 해외매출이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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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는 중국 베트남 북미 등 해외에서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려 해외매출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쿠쿠전자, 중국 베트남 북미에서 유통망 늘려 해외매출 대폭 늘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1141112_4376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쿠쿠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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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의 중국 법인 칭다오복고전자는 올해 9월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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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역에서는 코로나19 이동제한과 외출규제가 완화돼 쿠쿠전자는 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을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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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에 33개 매장을 보유한 프리미엄 가전 양판점 순디엔에서 밥솥을 중심으로 입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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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역에서는 쿠쿠전자가 완샹후이, 완샹청, 파빌리온 등 종합 쇼핑몰에 숍인숍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입점수를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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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핑몰은 명품 소비재 브랜드만 취급해 가전 브랜드가 입점을 못 했지만 최근 중국에서 ‘K-가전’ 인기가 높아져 쿠쿠전자가 입점할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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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베트남 법인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5%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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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는 베트남 최대 유통사 DMX에 오프라인 입점을 늘려 전체 1700개 DMX매장 가운데 1300개에 입점을 완료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영역에도 진출해 라자다, 쇼피, 티키 등 베트남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쿠쿠전자 스토어를 입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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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는 북미시장에서도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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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미국 판매법인은 주방가전 제품군을 다각화했다. 서양 식생활에 맞춰 개발한 밥솥과 제빵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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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는 캐나다까지 판매처를 확장하고 있다. 전기밥솥과 전기 보온포트를 중심으로 코스트코 캐나다 매장 80곳에 입점했다. 쿠쿠전자는 앞으로 에어프라이어와 그릴 등 제품군을 더 늘릴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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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전자는 해외 유통망을 늘려 아시아와 북미시장에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지시장에 맞춤형 제품군을 늘려 글로벌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