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중국 베트남 북미에서 유통망 늘려 해외매출 대폭 늘어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21 14:1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전자가 글로벌 유통망을 늘려 해외매출이 늘어났다.

쿠쿠전자는 중국 베트남 북미 등 해외에서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려 해외매출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쿠쿠전자, 중국 베트남 북미에서 유통망 늘려 해외매출 대폭 늘어
▲ 쿠쿠전자 로고.

쿠쿠전자의 중국 법인 칭다오복고전자는 올해 9월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중국 남부지역에서는 코로나19 이동제한과 외출규제가 완화돼 쿠쿠전자는 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을 늘렸다.

남부지역에 33개 매장을 보유한 프리미엄 가전 양판점 순디엔에서 밥솥을 중심으로 입점했다.

동북지역에서는 쿠쿠전자가 완샹후이, 완샹청, 파빌리온 등 종합 쇼핑몰에 숍인숍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입점수를 늘렸다.

이 쇼핑몰은 명품 소비재 브랜드만 취급해 가전 브랜드가 입점을 못 했지만 최근 중국에서 ‘K-가전’ 인기가 높아져 쿠쿠전자가 입점할 수 있었다.

쿠쿠전자 베트남 법인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5% 증가했다.

쿠쿠전자는 베트남 최대 유통사 DMX에 오프라인 입점을 늘려 전체 1700개 DMX매장 가운데 1300개에 입점을 완료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영역에도 진출해 라자다, 쇼피, 티키 등 베트남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쿠쿠전자 스토어를 입점했다.

쿠쿠전자는 북미시장에서도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쿠쿠전자 미국 판매법인은 주방가전 제품군을 다각화했다. 서양 식생활에 맞춰 개발한 밥솥과 제빵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났다.

쿠쿠전자는 캐나다까지 판매처를 확장하고 있다. 전기밥솥과 전기 보온포트를 중심으로 코스트코 캐나다 매장 80곳에 입점했다. 쿠쿠전자는 앞으로 에어프라이어와 그릴 등 제품군을 더 늘릴 계획을 세웠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전자는 해외 유통망을 늘려 아시아와 북미시장에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지시장에 맞춤형 제품군을 늘려 글로벌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