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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생산라인 청소에 자체개발 청소로봇 도입"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0145727_13940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크레인 클리닝 로봇 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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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패널 생산라인 청소에 자동화 로봇을 도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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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크레인 레일을 청소하는 ‘클리닝 로봇’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생산현장에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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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레일은 올레드패널 생산라인에서 무거운 설비를 이동시킬 때 쓰는 장비로 5미터 이상 높이의 천장에 설치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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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패널의 품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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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로봇은 크레인 레일 트랙을 따라 전진 또는 후진하며 레일에 쌓인 먼지를 빨아들이는 기능을 갖춘 자동화 청소로봇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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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는 지상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정해 청소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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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이동식 작업대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 청소를 했지만 로봇으로 작업을 대체하면 청소시간을 4분의1로 줄이고 안전사고 위험성도 낮출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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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로봇은 약 6개월에 걸친 개발과 제작 과정을 통해 상용화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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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천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인프라 총괄 전무는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노력으로 사고없는 사업장을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