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씨가 무면허운전과 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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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장용준씨를 음주 측정 불응 등 혐의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 무면허운전에 경찰폭행 혐의로 입건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9154805_423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래퍼 장용준씨가 2020년4월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음주운전 사고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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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18일 오후 10시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씨에게 신원 확인과 음주 측정 등을 요구했지만 장씨는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으며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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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장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귀가조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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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앞서 2019년에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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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당시 현장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고 지인을 운전자로 속여 경찰조사를 모면했다. 장씨는 사고가 있은 뒤 2~3시간이 지나 변호인,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음주운전 사실을 자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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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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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의 부탁으로 거짓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지인은 범인도피 및 보험사기 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