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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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수소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오롱플라스틱 주가 장중 급등, 수소산업 성장 따른 수혜 기대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10141358_763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오롱플라스틱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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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52분 기준 코오롱플라스틱 주가는 전날보다 23.83%(3050원) 뛴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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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주가는 한 때 1만6350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9월에만 117% 이상 증가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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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다양한 화학소재를 제조·공급하는 회사다. 수소차 탱크부품용 소재와 수소연료전지 하우징소재 등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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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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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 원, 10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원재료와 운임이 상승했지만 판매가격도 오르면서 실적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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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혜의 기대도 받고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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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탄소중립 관련 예산은 올해 7조3천억 원에서 2022년 11조9천억 원으로 62%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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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주요국 정부의 재정정책이 전체 경제 지원에서 특정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예상된다"며 "정책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대표주들에 주목해야 하며 가격 매력의 조합을 고려해보면 수소, 풍력, 태양광, 2차전지 순으로 선호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