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강원도에 300MW 규모 풍력발전 추진, 정재훈 "탄소중립 선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16 11:4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강원도에 300MW 규모 풍력발전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탄소중립 선도"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시옥 에코그린풍력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최동호 더윈에너지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강원지역 대규모 육상풍력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강원도에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한화건설, 에코그린풍력, 더윈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도에 300MW급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지분투자, 사업관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입 등을 담당한다. 

한수원은 한화건설, 에코그린풍력과 함께 강원도에 90MW급 양양수리풍력을 포함한 풍력발전단지 3곳을 건설한다.

양양수리풍력발전소는 2022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된다. 연간 236GWh의 전력을 생산해 6만5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

한수원은 한화건설, 더윈에너지와는 강원도 영월에 60MW급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양양수리풍력은 한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양양양수발전소 인근에 위치해 있어 양수발전에 이어 풍력사업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관계가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은 친환경에너지 기반 ESG경영으로 탄소중립사회를 선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상승세 지속,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수혜"
하나증권 "CJ프레시웨이 올해 실적 성장 전망, 시가총액 2018년 수준 머물러"
한투증권 "현대해상 목표주가 상향, 자본지표 개선되고 주주환원 확대 기대"
DB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중국법인 영업 성과에 미국법인 수요 늘어"
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0% 전월보다 0.10%p 하락, 기업ᐧ가계 모두 개선
비트코인 9559만 원대 하락, 트럼프 '관세 위협' 재점화에 투자심리 위축
KB증권 "삼성E&A 목표주가 상향,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올해 재평가될 것"
[채널Who] 롯데칠성음료 음료 사업 무게 중심 해외로, 그 중심엔 펩시 보틀링 사업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 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