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사직안 국회 본회의 통과, 종로 보궐선거는 내년 3월9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15 15:0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낸 국회의원 사직안이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15일 오후 2시 제391회 정기 국회 6차 본회의를 열어 이 전 대표의 의원 사직안을 찬성 151표, 반대 42표, 기권 16표로 통과시켰다.
 
이낙연 사직안 국회 본회의 통과, 종로 보궐선거는 내년 3월9일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직 사직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본회의에서 사직안이 상정되자 신상발언을 통해 “동료의 사직을 처리해야하는 불편한 고뇌를 의원들에게 안겨주어 송구하다”며 “누구보다도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을 맡긴 종로구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의원직 사퇴로 면직되는 보좌진에게도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는 “보좌진들의 삶을 흔들어놨다”며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큰 빚을 졌는데 평생을 두고 갚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 사직이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의석 수는 169석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종로구 보궐선거는 2022년 3월9일에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2월 자동차 판매량 감소, "연휴로 영업일 감소 영향"
웹젠 "드래곤소드 개발사에 잔금 전액 지급, 유통계약 여전히 유효"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늦어질수록 협상력 약화"
"마이크론 아닌 엔비디아가 최선호주" 모간스탠리 분석, 메모리반도체 대비 저평가
정부 바가지요금 철퇴로 '관광 3천만 시대' 조준, '1회성 단속' 우려 이번에는 거둘까
[기자의눈]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1년 만에 파열음, '선진 경영체제' 중요한 것은 '절..
스마트폰 공급망 메모리 부족·중동 전쟁에 '비상', 올해 12% 역성장 전망
삼성E&A 중동 혼란에 커지는 긴장감, 남궁홍 수주 지역 다변화 마음 바빠져
미-이란 충돌에 치솟는 국제유가, 공급과잉 해운·항공 업계 추가 비용 부담에 '발 동동'
금융위원장 이억원 위기관리 시험대, 중동 사태에 '6천피'도 '생산적금융'도 안심 못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