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사직안 국회 본회의 통과, 종로 보궐선거는 내년 3월9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낸 국회의원 사직안이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15일 오후 2시 제391회 정기 국회 6차 본회의를 열어 이 전 대표의 의원 사직안을 찬성 151표, 반대 42표, 기권 16표로 통과시켰다.
 
이낙연 사직안 국회 본회의 통과, 종로 보궐선거는 내년 3월9일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직 사직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본회의에서 사직안이 상정되자 신상발언을 통해 “동료의 사직을 처리해야하는 불편한 고뇌를 의원들에게 안겨주어 송구하다”며 “누구보다도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을 맡긴 종로구민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의원직 사퇴로 면직되는 보좌진에게도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는 “보좌진들의 삶을 흔들어놨다”며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큰 빚을 졌는데 평생을 두고 갚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 사직이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의석 수는 169석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종로구 보궐선거는 2022년 3월9일에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