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나금융, 이스라엘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3-21 16:5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이스라엘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요즈마그룹’과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지주와 요즈마그룹은 21일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요즈마캠퍼스’에 입주하는 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지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요즈마캠퍼스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벤처 육성 기관이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문을 연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원을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벤처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문을 여는 요즈마캠퍼스를 통해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로 진출시킬 것”이라며 “하나금융지주가 보유한 금융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즈마그룹은 1993년 설립된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현재 20개 이상의 기술벤처들을 나스닥에 상장시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