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가 9월14일 서울시 용산구 혜심원을 찾아 권필환 혜심원 원장에게 추석맞이 나눔행사의 하나로 과일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남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승승장구 이디야 이제는 샌드위치 신세인데, 문창기 대표 자주 바꾸고 승계작업 관심 둬 |
스타벅스 저가 커피 공세와 프리미엄 전략 사이 딜레마, 정용진 재신임 얻은 손정현 절충점 찾아낼까 |
투썸플레이스 유상감자로 칼라일 투자금 회수 중, 문영주 프리미엄 전략 추진동력 괜찮나 |
대신증권 "KT&G 궐련이 이끌 성장, 건기식 매출은 전년대비 5.4% 줄어들 듯"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LG에너지솔루션 8%대 상승, 코스닥 에코프로비엠.. |
대신증권 "한미약품 실적 안정화 속 핵심 파이프라인 성과 가시화" |
'노도강'까지 규제 10·15 부동산대책 아우성, 연내 풍선효과 차단이 성패 가늠자 |
삼성전자 '가전·TV사업' 부진 지속, 노태문 'AI'와 '초연결'로 돌파구 찾는다 |
새 정부 첫 금융수장 수사 그리고 국감, 농협중앙회 강호동의 심상치 않은 미래 |
금·은 가격 상승에 동 시세도 뒤 따른다, AI 데이터센터가 구리 수요 이끌어 |
금융위원장 이억원 첫 간담회서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동시 주문, 보험사 부담 커져 |
지난해 대기중 이산화탄소 증가폭 '역대 최대', 기후재난으로 '악순환 고리' 형성 |
교보증권 "한국콜마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탄탄한 국내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