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지트리비앤티 주가 장중 급등, 유상증자와 최대주주 변경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9-14 13:3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트리비앤티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유상증자와 그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트리비앤티 주가 장중 급등, 유상증자와 최대주주 변경 영향
▲ 지트리비앤티 로고.

14일 오후 1시31분 기준 지트리비앤티 주가는 전날보다 25.36%(3500원)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13일 넥스트사이언스와 에이치엘비 등을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약 400억 원이며 보통주 424만7192주가 신규발행된다.

넥스트사이언스와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현대앤코스모스요팅 등 에이치엘비그룹사 6곳이 참여한다.

넥스트사이언스에 배정되는 주식은 159만2695주이며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제약은 각각 53만899주, 에이치엘비셀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현대앤코스모스요팅은 10만6180주씩 배정받았다.

이번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지트리비앤티의 최대주주는 지트리홀딩스에서 넥스트사이언스로 변경된다. 넥스트사이언스의 지분율은 5.08%가 된다.

넥스트사이언스의 최대주주는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로 지분 5.13%를 들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유상증자로 유입되는 자금을 발행회사 및 자회사(해외 자회사 포함)의 임상 개발을 위한 비용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세금과 동일" vs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