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상생협력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받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9-14 11: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7회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상생협력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받아
▲ 대우조선해양건설 로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하도급업체와 계약, 증명 관련 각종 문서를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처리해 불공정사례 발생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협력업체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00% 현금 지급을 기본으로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도입해 정착시켰으며 협력사의 인지세 부담률을 50%에서 30%로 낮췄다. 

인적자원 투자가 어려운 협력업체에는 외부 위탁 직무교육을 실시해 건설업 전체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일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상생은 필수다”며 "최근 최대주주가 된 성지건설은 물론 협력업체의 임직원과 힘을 모아 동반성장경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한미 동맹 이란 전쟁에도 '굳건' 전망, 해외 전문가 "트럼프 한국 비판 큰 뜻 없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도 미룬 존 림, 파업 압박하는 노조 설득할 카드 안 보인다
삼성물산 올해 도시정비 예열 끝, 오세철 핵심지 수주로 강자 입지 굳힌다
허태수 GS 회장 "AI 잘 만드는 나라 넘어,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해야"
[중동발 3고 쇼크⑪]이란 전쟁에 치솟는 공사비, 당장 분양가 반영 등 쉽지 않아 대형..
녹색전환연구소 "재생에너지만으론 위기 극복못해, 건물·교통도 화석연료 의존 끊어야"
[기자의눈]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 수입차 죽이기?, 서비스·인프라 투자 얼마나 했..
신한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일상 속으로, 정상혁 고객지향 현장 혁신으로 수익성 높인다
외신 "스페이스X 지난해 손실 규모 50억 달러 추정", 합병 뒤 xAI 실적도 떠안아
한컴 글로벌 확장 교두보로 일본 낙점, 김연수 AI·생체인증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잰걸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