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공항 개발계획과 주택공급 확대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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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금호건설은 공항 건설에 강점을 지녔다"며 “금호건설은 공항 투자가 본격화되면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건설사다”고 바라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건설, 신공항 건설계획과 공공주택 공급확대정책의 수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4092441_52191.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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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내놓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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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호건설 주가는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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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금호건설은 2007년 무안공항도 턴키(설계 시공 일괄)방식으로 완공했다"며 "군 항공 관련 공사를 지속해왔기에 공공발주인 공항 공사 수주에 유리하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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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땅파기 및 파일공사, 인천국제공항 4단계 계류장지역 시설공사 등 공항 관련 공사를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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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국토교통부는 2021년 8월 제 6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안 초안을 발표했다”며 “2025년까지 신공항 건설에 4조6천억 원, 기존 시설에 4조7천억 원 등 모두 9조4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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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1년 9월 현재 울릉공항, 흑산공항, 제주 제2공항, 새만금신공항, 대구공항 이전, 가덕도신공항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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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주택사업부문에서도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수주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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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금호건설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법정관리 시기에 공공주택 수주에 집중하면서 토지주택공사 관련 실적을 많이 쌓았다”며 도시개발 관련 공사경험이 많아 수익성이 높은 설계 공모형 수주에 강점이 있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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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22억 원, 영업이익 136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67.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