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호주에 2층 전동차 1600억 규모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3 18:0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1600억 원 규모의 전동차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1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 Transport for New South Wales)와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추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로템, 호주에 2층 전동차 1600억 규모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 현대로템이 만든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현대로템>

계약금액은 1578억 원으로 현대로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7%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호주 시드니에서 운행될 2층 전동차를 추가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2024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 관련 합의서(HOA, Heads of Agreement)를 6월 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로부터 수령한 뒤 이번에 본 계약을 맺었다.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는 10량 1편성으로 구성되며 운행 최고속도는 시속 160km에 이른다.

현대로템은 2016년 8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와 8900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512량 공급계약을 맺으며 호주 철도시장에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세계푸드 '속 빈 강정'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로 실속 채워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일자리 감소" 반발, 정기선 해외 조..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비트코인 1억5471만 원대 하락, 타이거리서치 "3분기 19만 달러까지 오를 것"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