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19~23일 미국 방문, 유엔총회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13 17:3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와 한국과 미국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9~23일 3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19~23일 미국 방문, 유엔총회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취임 뒤 5년 연속 유엔총회에 참석하게 됐다.

지난해 유엔총회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유엔총회는 대면회의 및 일부 화상회의를 혼합하는 형태로 치러진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때 유엔총회 기조연설,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 연설, 주요국과 양자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박 대변인은 “이번 유엔총회 참석으로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을 향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나라의 활동과 기여를 재조명할 것이다”며 “또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위상과 기대에 부응해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뉴욕 일정을 마친 뒤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동해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 등에 참석한다.

박 대변인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향한 국가의 무한책임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MRO 허브될 것"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현대차 노조 24일 부분파업 유보, 사측과 임금협상 재개 예정
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탁, 차량 수리비도 할인
엔비디아 AI 칩 탑재 서버 가격 15% 이상 오른다,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
신한카드 상반기 실적서 해외사업 강자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위식도역류 신약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하반기 수익성 반전 절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아래로, 삼성·LG 계열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