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손태승 위성백,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 함께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09-12 13:43: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왼쪽부터)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협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와 손잡고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10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서울시 중구 신당동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행복상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먹거리 상자다. 한과와 떡국 떡, 혼합잡곡, 김, 장아찌 등 명절 식품과 일상 먹거리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국내 생산 제품으로 우리행복상자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매출 증가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 및 예금보험공사 소속 임직원들은 추석 전에 모두 2천여 개의 우리행복상자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과 소상공인, 농가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이웃에게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며 항상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서울반도체 LED 특허소송 100전 100승, 이정훈 특허 1만4천 건의 힘
·  트래블버블로 실적회복 고대하는 항공사, 유가와 환율 고공행진 야속해
·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의존 안 돼, 주시보 에너지사업 다각화
·  SK에코플랜트 상장 위해 재무관리, 박경일 폐기물처리는 인수 열어놔
·  TK엘리베이터코리아 무사고 이어가, 서득현 안전경영으로 체질 바꿔
·  HDC현대산업개발 리츠 확장 힘줘, 권순호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  우리금융지주 외국인투자자 유치 적기, 손태승 해외 기업설명회 힘싣나 
·  GS에너지 전기차배터리 관련 사업 키워, 허용수 계열사 역량 총결집
·  삼성 반도체 배터리 백신 현안 많다, 이재용 직접 미국 가 매듭 가능성
·  피플바이오 알츠하이머 진단기 유럽진출 추진, 강성민 국내 데이터 쌓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