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라파스 초미세바늘기술 특허 따내, "의약품은 물론 화장품도 적용"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파스가 새로운 마이크로니들(초미세바늘)기술에 관한 국내 제조특허를 취득했다.

라파스는 9일 마이크로니들에 저장된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광범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파티클’의 국내 제조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라파스 로고.
▲ 라파스 로고.

라파스는 이 특허를 활용하면 기존 마이크로니들 제품의 한계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유효성분의 전달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마이크로니들의 적용범위가 의약품을 넘어 화장품산업으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마이크로니들 제품의 유효성분 전달범위는 제한적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롤러 등 다양한 유형의 부수적 제품들이 출시됐지만 사용이 번거롭다는 점이 또다른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박현우 라파스 화장품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국소부위케어에 집중돼 있던 기존 마이크로니들 제품의 제한점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 특허를 기반으로 패치제형과 일반화장품을 결합하는 새로운 유형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901만 원대 상승, 미국 기준금리 동결에 투자심리 개선
유안타증권 "우리금융 자본비율 안정적 관리, 올해 주주환원율 44% 전망"
하나증권 "2027년 공공부문에 AI 로봇 1700대 보급,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
한화투자 "호텔신라 실적 개선에 면세점 외형성장 중요, 호텔사업 호조는 장기간 유지"
[현장] 세계 최초 기술들로 탄생한 제네시스 'GV90', "장인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
[단독] 한섬 7년 만의 새 대표에 유태영, 현대백화점그룹 29일 정기인사 실시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