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8천억 조기지급하고 농가도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09 13:4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8천억 조기지급하고 농가도 지원
▲ 삼성전자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농가돕기 착한소비’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그룹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조기지급하고 농산물 판매를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돕는다.

삼성그룹은 추석연휴 이전에 물품대금 8천억 원 규모를 일주일 이상 앞당겨 협력사에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삼성 계열사 12곳이 물품대금을 조기지급한다.

농가돕기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해 국내 농산물 판매도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전자관계사, 삼성물산 및 삼성 금융관계사들은 임직원 대상 온라인장터 안에 농협과 함께하는 별도 사이트를 만들고 직원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때 구매금액의 50%를 보태 판매 확대를 돕는다.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특히 많이 떨어진 고추, 양배추, 대파, 무, 배추, 오이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체 구매금액이 30억 원에 이를 때까지 진행된다.

삼성그룹은 이밖에 농산물 5억 원 규모를 구입해 수원, 용인, 화성 등 주요 사업장 소재지 인근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도 기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