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전농동 재정비계획 변경안 가결, 주택공급 1122세대로 늘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08 11:2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전농동 재정비계획 변경안 가결, 주택공급 1122세대로 늘어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재정비촉진구역에 주택 1122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7일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494번지 일대 전농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농동 재정비촉진구역은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 등 추진동력 부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됐다.

이에 서울시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상업·준주거지역 활성화를 위해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에 관한 주거비율 완화 운영기준'을 마련해 전농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반영했다. 

변경안을 살펴보면 주거비율이 기존 69.9%에서 86.5%로 늘어 세대수가 824가구에서 1122세대로 증가했다. 

또한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답십리로변 광장계획을 조정해 북측에 소공원(3193㎡)과 철로변 경관녹지(705㎡)를 조성하고 서울시립대로변에 위치할 동의 저층부에 아동복지시설을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변경으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 주거복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속도감 있는 사업시행으로 도시환경이 개선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