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광주글로벌모터스 다음 대표 인선 난항, 이용섭 "사람 구하기 어려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06 21:0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초대 대표이사의 뒤를 이을 후임 인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여러 안테나를 세우고 보고 있지만 사람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다음 대표 인선 난항,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사람 구하기 어려워"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의 조건과 관련해 “자동차분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미래는 노사 상생에 달렸기 때문에 노동계를 포용하면서 지역사회도 잘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광태 초대 대표이사는 19일 임기만료를 앞두고 연임을 마다했다고 전해졌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9월 안에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첫 성과인 현대자동차의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모델 ‘캐스퍼(CASPER)’ 양산체제에 돌입한다.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위탁생산을 하기 때문에 위탁업체인 현대차와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며 “이런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시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