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2026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26일까지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 ▲ 오뚜기가 대졸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사진은 충북 음성 오뚜기 대풍공장. <오뚜기> |
모집부문은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영업, B2B(기업 사이 거래)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경험, 글로벌영업, 글로벌전략,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고객상담, 식품안전, R&D(연구개발), 법무, 경영전략, 디지털, 정보보호’ 직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중견기업에 해당하며 2025년 말 기준 직원은 모두 3388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9.6년, 1인 평균 급여액은 5200만 원이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745억 원, 영업이익 177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20.2% 줄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