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해 11월 발행한 ESG채권이 한국기업평가가 진행한 사후보고 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T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 ▲ BNK부산은행 본점. |
BNK부산은행은 ESG채권 가운데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발행자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피해기업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지원 등에 사용했다.
BNK부산은행은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면서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검증을 받은 바 있다.
동일한 지속가능채권을 놓고 2개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 투자자 신뢰성을 높였다고 BNK부산은행은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는 BNK부산은행의 ESG채권 관리체계를 놓고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녹색채권원칙(GBP), 사회적채권원칙(SBP),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SBG) 및 환경부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채권 투자자로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의 확대와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 ESG채권 발행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실적 개선 이끈 생산관리 전문가, 그룹 조선사업 총괄 중책 떠안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6131945_236055.png)
![반도체 장비 국산화 이끌어, 고객사 다변화와 승계 준비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8071130_224800.png)
![고졸 출신 현장직에서 CSO·CEO까지, 안전관리와 외형 축소방어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6095445_160952.png)
![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223458_3342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