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현대차 SK 포스코 효성, 국내기업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 8일 출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05 15:5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SK 포스코 효성, 국내기업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 8일 출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이 6월1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기술연구소에서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국내 주요 그룹이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가 출범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효성 등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H2비즈니스서밋을 열고 수소기업협의체의 출범을 알린다. 

수소기업협의체에는 먼저 협의체 구성을 논의한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효성뿐만 아니라 롯데, 한화, GS, 현대중공업, 두산, 코오롱 등도 참여한다. 이 기업은 순번을 돌아가며 회의체를 대표하는 간사 역할을 한다. 

수소기업협의체는 창립총회에서 각 그룹의 수소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6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기아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에 관해 논의했다.

이 기업들은 수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협의체 구성을 추진했다.

수소모빌리티+쇼는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 154곳이 참가해 수소산업 관련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SK, 두산, 효성, 코오롱 등이 참가하며 해외에서는 프랑스 에어리퀴드, 미국 에어프로덕츠, 오스트리아 AVL, 프랑스 생고뱅, 독일 위첸만 등이 전시부스를 꾸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재단 의장 신영자 85세로 별세, 신격호 장녀로 유통업계 '대모'라 불려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