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립감염병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효능평가 지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03 17:4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립감염병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백신 개발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임상검체 효능평가를 지원한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3상 시험 참여자 임상검체에 관한 효능평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감염병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효능평가 지원
▲ 국립보건연구원 로고.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는 국내외로부터 들어온 임상검체로 중화항체 분석을 시행한다”며 “중화항체 분석은 생물안전3등급(BL3, 사람에게 발병했을 때 증세가 심각하지만 치료할 수 있는 병원체를 이용하는 실험) 시설이 필요하며 기본적 보호 기능을 갖춘 레벨D 보호구를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분석대상 검체는 약 1만2천여 건에 이르며 임상검체의 70%는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에서 나머지 약 30%는 국제백신연구소에서 분석한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진원생명과학의 코로나19 DNA 백신 임상시험 피험자 검체도 분석하고 있으며 에스티팜과 진원생명과학 등에 차세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관한 전임상(동물실험) 시험을 시행해 효능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