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10월3일까지 지속, 식당 영업 밤 10시로 연장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03 09:0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10월3일까지 지속, 식당 영업 밤 10시로 연장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9월6일부터 10월3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다. 

다만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나고 모임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9월6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방역대책을 밝혔다.

김 총리는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환원한다"며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인원 제한도 6명까지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부터는 4인 이상의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로 한정한다"고 덧붙였다.

비수도권 3단계 지역에서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완료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김 총리는 "결혼식장은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참석인원을 99명까지 허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석 방역기준과 관련해 "추석을 포함해 1주일 동안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5월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