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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낮아져, "계절적 영향으로 9월 개선 기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2180106_5962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추이 그림자료. <한국건설산업연구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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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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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지난달보다 3.5포인트 하락한 89.49를 보였다고 2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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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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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상반기에 회복세를 보여 5∼6월에 기준선 100 이상을 나타내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7월 7.9포인트 하락했으며 8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 6개월 만에 다시 90선 아래로 떨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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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혹서기 계절적 영향으로 주택과 토목공사 발주가 지난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건설경기 회복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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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8월에는 공사발주가 감소하는 계졀적 영향으로 지수가 평균 4~6포인트 정도 낮아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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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물량과 관련된 신규 공사수주와 건설공사 기성지수도 지난달보다 각각 11.1포인트, 12.5인트 하락하는 등 공사발주와 공사 진척이 지난달보다는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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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종류별로는 주택과 토목부문의 물량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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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위원은 “비록 7~8월의 부진으로 건설경기 회복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건설경기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건설경기 회복기조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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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8월보다 18.5포인트 급등한 107.9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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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위원은 “대부분의 건설기업이 9월에는 건설경기가 다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