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와 손잡고 자금세탁 방지역량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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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은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빗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와 협약, 오세진 "자금세탁방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28122613_93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빗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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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코빗의 ACAMS 기업회원 서비스 도입 △코빗의 ACAMS 내 한국 대표 가상자산사업자(VASP) 활동 및 글로벌 표준 마련 △코빗 임직원 대상 송근섭 ACAMS 한국 대표의 자금세탁 방지교육 진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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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MS와의 업무협약은 24일 마감되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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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은 기업회원서비스를 활용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자금세탁 방지와 경제제재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금세탁 방지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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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MS는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 방지제도 표준 마련을 위한 역할 증대와 한국시장에서 입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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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은 리스크 관리 부서인력의 약 60%가 공인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자금세탁 방지 전문인력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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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석 코빗 재무담당이사(CFO)를 포함한 2명은 공인국제제재전문가 자격증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공인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 자격증 보유자는 코빗이 가장 많으며 공인국제제재전문가 합격자를 보유한 거래소는 코빗이 유일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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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MS는 180개 국가, 8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자금세탁방지협회로 자금세탁방지 교육프로그램과 공인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공인국제제재전문가 자격증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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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코빗 대표이사는 "코빗은 경영진부터 임직원까지 자금세탁 방지업무 역량 강화에 높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금세탁 방지업무분야에서 국내 가상자산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