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ESG경영성과 담은 7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 펴내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KCC가 2020년 경영성과와 환경투자,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은 7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KCC, ESG경영성과 담은 7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 펴내  
▲ KCC가 발간한 2020년 지속가능성보고서 모습. <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안전∙환경책임 강화 △인재 중시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고객과 시장 지향 △공유가치 창출 등 5가지 항목으로 활동과 성과를 세분화해 구체적 내용을 담았다.

환경 분야에서 KCC는 2020년에 2019년보다 40.7% 증가한 125억 원의 환경투자로 환경오염물질과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사회분야에서는 KCC의 사회공헌활동이 수록됐다.

KCC는 ‘새뜰마을’ 사업,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 ‘반딧불 하우스’ 사업 등에서 친환경 페인트와 건축자재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보수작업을 지원해왔다.

지배구조분야에서는 주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도입된 전자투표제도가 소개됐다. 

이밖에도 KCC는 주주총회 소집 통지를 4주 전으로 앞당겨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 편의성을 높였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현황도 소개됐다. 

KCC는 2018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데 2020년에는 2019년보다 682억 원(81.97%) 증가한 1514억 원을 투자했다.  

KCC는 기술 확보와 특허망 형성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특허 출원에도 힘써 2020년에는 2019년보다 150건 증가한 297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했다.

KCC는 2015년부터 해마다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26000,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KCC의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20년 10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받았으며 2020년 11월 미국의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받고 ‘톱100’ 보고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KCC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국내 100대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활동을 비롯해 지난해 KCC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KCC는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인도시장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눈앞, 작년 SUV 판매 비중 70% 육박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접판매·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설득 성공할까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연임 앞에 놓인 변수들,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