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KB국민카드, 벤처∙스타트업 투자지원 위한 전략펀드 결성 총회 열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  2021-09-01 10:24:2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KB국민카드가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KB국민카드는 8월31일 130억 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 KB퓨처나인-세종 벤처펀드' 공식출범을 위한 결성 총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 2021년 8월31일 '스마트대한민국 KB퓨처나인-세종 벤처펀드' 결성 총회 뒤 김능환 KB국민카드 금융서비스그룹장 부사장(왼쪽)과 류준걸 세종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는 전략펀드를 활용해 '퓨처나인(FUTURE9)' 참가기업과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전문적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결성된 펀드는 멘토기업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를 출자할 때 정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하는 '멘토기업 매칭출자 사업'을 활용한다.

이 펀드는 KB국민카드와 모태펀드인 한국벤처투자가 각각 50억 원, 세종벤처파트너스와 그 관계 회사가 30억 원을 출자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하며 펀드 운용사인 세종벤처파트너스가 업무집행조합원(GP)을 담당한다.

펀드투자는 KB국민카드의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그램인 퓨처나인 참가기업과 우수기업을 필두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금융, 온라인교육 등 비대면분야 창업자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결성한 전략펀드를 활용해 유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의 바탕이 되는 투자 전문성과 지원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지원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협업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퓨처나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과 투자활동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비트코인 4천만 원대도 위태위태, 정치권과 금융당국 온도차에 더 불안
·  SK텔레콤 클라우드게임 동맹 선구안, MS 블리자드 인수에 빛 본다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공동관리인 밀어붙여, 회생절차 또 지연되나
·  현대엔지니어링 '팀코리아' 업고 해외로, 김창학 재무체력도 탄탄
·  한수원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노려, 정재훈 스페인 태양광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 상장 앞두고 체질전환 숨가빠, 신창재-어피너티 갈등은 변수
·  가세연 서울의소리 열린공감 시사타파, 대선판 달구는 정치 유튜브
·  기아 새 니로 사전계약 흥행이 판매까지 가나, 출고 시점과 가격이 변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확대 고삐 죄, ESG경영 중요성 커져
·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도 불안, 이동걸식 구조조정에 물음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