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카 10월 코스피 상장 추진,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 마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30 21: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고차 판매업체 ‘케이카(K car)’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절차에 들어갔다.

케이카는 30일 코스피 상장 추진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카 10월 코스피 상장 추진,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 마쳐
▲ 케이카 로고.

케이카가 공모하는 주식 수는 모두 1683만288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3만4300원~4만3200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5772억7887만 원~7270억6844만 원이다.

케이카는 9월13일부터 9월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격을 확정한다.

9월30일과 10월1일 이틀 동안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10월에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케이카는 앞서 6월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고 8월27일 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판정을 받았다. 

케이카는 SK엔카 직영사업부에서 시작해 중고차 판매회사로 독립해 2017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됐다. 현재는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카는 국내 최대 중고차업체로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넘기기도 했다. 

케이카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3231억 원, 영엽이익 377억 원, 순이익 241억 원을 올렸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3%, 영업이익은 29.11%, 순이익은 62.8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실적 개선 전망, 현지화 전략으로 공급망 다변화"
한국투자 "컴투스 비용 통제로 수익성 정상화 조짐, 신작 흥행 필요"
하나증권 "HMM 업황 하강에도 수익성 방어, 중동전쟁 수혜는 제한적"
에이전틱 AI가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더 키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특수' 지속..
비트코인 1억1230만 원대 상승,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통과 가능성
BNK투자 "한화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업황 부진에도 안정적 실적 전망"
하나증권 "반도체주 기대감 유효, SK하이닉스 실적발표·삼성전자 HBM4E 샘플 생산완료"
이재용·구광모 인도·베트남서 경제외교, 삼성·LG '글로벌사우스' 반도체·가전 투자 확대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완전자회사로 편입, 주식 교환비율 6.35대 1 
4대 금융지주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꿈틀', 당국 규제 완화에 CET1 기대감도 '솔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