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판매업체 ‘케이카(K car)’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절차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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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30일 코스피 상장 추진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케이카 10월 코스피 상장 추진,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 마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0210745_74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케이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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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가 공모하는 주식 수는 모두 1683만288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3만4300원~4만3200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5772억7887만 원~7270억6844만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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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9월13일부터 9월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격을 확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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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과 10월1일 이틀 동안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10월에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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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앞서 6월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고 8월27일 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판정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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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SK엔카 직영사업부에서 시작해 중고차 판매회사로 독립해 2017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됐다. 현재는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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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국내 최대 중고차업체로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넘기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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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3231억 원, 영엽이익 377억 원, 순이익 241억 원을 올렸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3%, 영업이익은 29.11%, 순이익은 62.8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