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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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가계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취급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축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31172720_98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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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번 신용대출 한도제한을 9월 안에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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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시중은행들에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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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NH농협은행이 가장 먼저 이를 적용해 24일부터 신규 신용대출 최고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1억원 이하, 연소득의 100%로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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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 이날부터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대출 한도도 개인당 최대 5천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