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장 방문규, 대산그린에너지 발전소 찾아가 "수소산업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27 11:2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대산그린에너지 발전소 찾아가 "수소산업 지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오른쪽)이 8월26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그린에너지를 찾아 김영욱 대산그린에너지 대표이사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현장을 찾아 미래 혁신성장동력인 수소에너 분야에 금융지원 의지를 보였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은행장이 26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그린에너지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산그린에너지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발전소다. 2만㎡부지에 약 2500억 원을 들여 건설돼 지난해 6월부터 연간 40만 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연료전지발전은 온실가스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부산물로 순수한 물만 생산되는 친환경발전이다.

대산그린에너지의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다. 한화에너지는 대산그린에너지 지분 49%를 보유했다.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글로벌 에너지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만큼 앞으로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발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발전소 개발 및 건설, 경쟁력 강화, 지속적 기술개발, 설비투자를 위해선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경쟁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K-뉴딜 글로벌화 촉진을 위해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에 10년 동안 21조4천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