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MM 주가 장중 올라, 노사 교섭 재개 가능성 열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26 11: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HMM이 최근 겪고 있는 노사분쟁과 관련해 재협의 가능성이 나오면서 HMM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MM 주가 장중 올라, 노사 교섭 재개 가능성 열려
▲ HMM 로고.

26일 오전 11시34분 기준 HMM 주가는 전날보다 2.52%(1천 원) 오른 4만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HMM 해원연합노동조합(선원노조)는 25일 예정했던 집단 사직서 제출을 유보했다. 

HMM 해원노조는 23일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된 뒤 25일 단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HMM 해원노조는 육상노조(사무직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기다린 뒤 9월1일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육상노조는 30~31일에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HMM주가는 노사가 다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온 24일부터 3거래일째 주가가 오르고 있다.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HMM이 노조측 제안을 수용한다면 추가 비용은 약 1200억 원으로 2021년 HMM 추정 매출액의 1% 수준"이라며 "아직까지 사측 제안에 따라 재협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