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대기업출신 외부인사 임원 영입 많아, 삼성 출신 7명 최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23 17:1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이 올해 대기업 출신 외부인사의 임원 영입을 활발하게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한화솔루션 반기보고서를 보면 한화솔루션은 올해 들어 대기업출신 외부인사만 12명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화솔루션 대기업출신 외부인사 임원 영입 많아, 삼성 출신 7명 최다
▲ 한화솔루션 로고.

이 가운데 삼성그룹 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황정욱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첨단소재부문 전략사업부 신사업담당 사장으로, 장세영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HW개발그룹장이 케미칼부문 NxMD 사업실장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구경하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수석이 케미칼부문 NxMD 사업실 상무로, 강대철 전 삼성전자 무선개발2실 담당은 첨단소재부문 미래전략사업부 신사업담당으로 한화솔루션에 결합했다.

삼성SDI 연구원 출신인 박정필 큐셀부문 신사업부문 상무와 안성진 전략부문 에너지담당 상무도 올해 영입됐고 삼성물산 상사부문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손명수 전략부문 인사전략3팀장 상무도 한화솔루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재호 큐셀부문 한국사업부 GES담당 상무와 윤주환 큐셀부문 신사업부문 상무는 각각 LGCNS와 LG전자 출신이다.

두산그룹에서는 신주훈 전 두산 지주부문 기업금융프로젝트(CFP)팀 상무가 전략부문 소재담당 상무로, 임재환 전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BG장이 큐셀부문 한국사업부 GES부문장 전무로 영입됐다.

이외에 이근영 갤러리아부문 e커머스전략담당 상무는 쿠팡에서 한화솔루션으로 합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