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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2학년도 대입전형 밝혀, 지역균형 신설에 약대 학부생 뽑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8-20 1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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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가 다양한 입시환경 변화에 맞춰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계획을 새롭게 만들어 시행한다.

중앙대는 20일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신설, 약학대학 학부 신입생 선발 등 2022년 대입전형계획을 공개했다.
 
▲ 중앙대학교 심볼.

중앙대는 2022년 모집인원 5074명 가운데 63.7%인 3231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36.3%인 1756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중앙대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2021년 학생부교과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을 통합한 전형이다.

교과 70%, 비교과 30%로 선발되며 모집인원은 511명이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중앙대는 약대 학제 개편에 학부신입생을 2022학년도부터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129명을 선발하는데 정원 내 120명, 정원 외 9명을 뽑는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에서 55명을, 정시에서는 74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3231명 가운데 1620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된다.

중앙대는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로 각각 590명, 595명, 75명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2021학년도 대입전형과 달리 면접전형이 추가됐다.

수시모집 가운데 701명은 논술전형으로 선발되는데 논술이 60%, 학생부가 40%의 비율로 반영된다.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중앙대는 1179명을 선발하는 정시 수능일반전형에서 학과별 선발이 아닌 전공개방모집(단과 대학별 선발, 일부 단과대학 제외)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정시모집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별로 기준이 다르다.

중앙대는 수험생의 입시준비를 돕기 위해 매년 학생부가이드북과 논술가이드북(인문/자연)을 내놓고 있다.

가이드북과 전형별 자세한 기준 등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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