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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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새로 지은 폴리프로필렌(PP)공장이 본격 가동돼 제품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효성화학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베트남 새 공장 3분기부터 본격 가동""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6114908_421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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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효성화학 목표주가 5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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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효성화학 주가는 3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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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효성화학은 베트남에서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새 공장을 완공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영업이익 746억 원을 거둬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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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베트남 폴리프로필렌공장 완공으로 생산능력을 기존 30만 톤에서 60만 톤으로 2배 확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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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2017년부터 베트남에 13억3천 달러(약 1조4500억 원)를 투입해 베트남 공장의 화학제품 생산능력을 늘리는 투자를 진행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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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베트남 공장의 LPG저장소(Cavern)까지 완공되는 9월부터는 본격 상업생산에 들어가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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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880억 원, 영업이익 27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8%, 영업이익은 3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