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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화학, 대산공장 고부가 친환경소재 생산설비에 2조6천억 투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9150418_12077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4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학철</a>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운데), 맹정호 서산시장이(왼쪽) 19일 충남도청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화학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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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고부가 친환경소재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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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28년까지 모두 2조6천억 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 공장에 생분해성 플라스틱(PBAT), 태양광 필름용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POE) 등을 생산하는 설비를 짓는다고 1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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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올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및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대산 사업장을 2028년까지 친환경소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등 ESG사업의 중심지로 키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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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착공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공장은 연산 5만 톤,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공장은 연산 10만 톤 규모로 건설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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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장 모두 2024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며 이에 따른 매출 증대효과는 연간 약 47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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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투자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서산시와 투자협약(MOU)도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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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기존 대산 공장부지 외에도 약 79만㎡의 신규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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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4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학철</a>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지속가능 성장전략의 일환이자 친환경소재 비즈니스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다”며 “충남도 및 서산시와 협력수준을 한 단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