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홍범도 장군 불굴의 무장투쟁은 강한 국방력의 뿌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18 12:1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홍 장군이 남긴 불굴의 무쟁투쟁이 강한 국방력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 추모사를 통해 “장군이 고향 흙에 흘린 눈물이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뜨거운 나라로 이끌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홍범도 장군 불굴의 무장투쟁은 강한 국방력의 뿌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이 남긴 불굴의 무장투쟁은 강한 국방력의 뿌리가 됐다”며 “해군의 ‘홍범도함’은 긍지와 함께 필승의 신념으로 동해 앞바다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매년 많은 사람이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조성된 ‘홍범도 거리’를 찾는다”며 “장군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가 됐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이했다. 17일에는 장군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한데 이어 18일 유해 안장식에 참석하며 최고의 예우를 갖춰 장군을 대우했다.

그는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우리를 존중해야 한다”며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밝히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고 말했다.

그는 ”홍범도 장군의 귀환은 어려운 시기에 위기 극복을 함께 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 큰 희망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발표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 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강화 "코스닥 150개사 대상", "부실기업 정리 속도"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