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개인택시기사 1명당 코로나19 지원금 40만 원씩 더 지급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개인택시기사 1명에 지원하는 코로나19 지원금을 40만 원 늘려 법인택시기사와 같은 80만 원을 지급한다.

국토부는 17일 열린 국무회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개인택시기사 1명당 코로나19 지원금 40만 원씩 더 지급
▲ 국토교통부 로고.

애초 정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개인택시기사에 1명당 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 지원금이 고용노동부에서 1인당 80만 원씩 지급하는 법인택시기사 지원금에 못 미친다는 지적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번 추가 지원금의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는 개인택시기사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받더라도 별도로 신청해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구체적 신청 방법 및 신청기한 등을 다음 주(23~27일)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기사들에 지급하는 지원금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