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현대글로비스, 협력업체모임 '협력회'와 온라인세미나 통해 소통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08-17 17:37: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업체와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협력회’ 소속 협력업체 실무진을 대상으로 직무전략 강화 및 업무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온라인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현대글로비스 관계자가 최근 열린 협력회 실무진 온라인 세미나를 함께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세미나는 협력업체 사업분야를 해운항만, 내륙운송, 수출포장 등으로 나눠 각각 9월까지 진행한다.

모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솔루션 ‘웹엑스(Webex)’로 진행된다.

첫 세미나는 최근 ‘코로나 19가 국제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렸다. 앞으로 ‘하반기 해상운송 시황 및 전망분석’, ‘물류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해운시장 탈산소화 규제의 영향과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동등한 위치에서 교류를 통한 상호 이익 증진 및 발전을 추구하자’는 설립목적 아래 협력업체 모임인 현대글로비스협력회를 구성했다.

현대글로비스협력회에는 현대글로비스와 지속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를 하고 있는 대외 신용도가 높은 업체들이 소속돼 있다. 각 업체들은 5개의 위원회와 그 아래 10개 분회로 나뉘어 정기총회, 경영세미나 등 정기적으로 교류한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소통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심재선 현대글로비스협력회 회장은 "현대글로비스가 선진 물류기업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협력업체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헌신과 협조 덕분에 현대글로비스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계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발전의 기본가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금호건설 주택에 공항 건설도 붙는다, 신공항 발주 내년부터 본격화
·  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순환경제 집중, 나경수 그룹사와 시너지 확대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키워, 네이버 제페토의 대항마될 수 있을까
·  신한금융 메타버스에서 사업 발굴 적극, 조용병 '하나의 신한' 똑같이
·  구광모 구본준, LG와 LX홀딩스 지분 교차보유 언제 어떻게 해소할까
·  현대제철 실적 신기록 기회 놓칠 수 없다, 안동일 사내하청 갈등 정공법
·  현대차 캐스퍼 안착은 아직 장담 못해, 경차 외면과 싸움은 이제 시작
·  한수원 해상풍력발전 확대해 신재생으로 더, 정재훈 유럽 노하우 활용
·  신한금융 빅테크 규제에 반사이익 보나, 조용병 금융플랫폼 앞설 기회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지켰다, 최성원 새 성장동력 발굴 시간 벌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