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얀센 40만 회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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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미국 멤피스에서 출발해 페덱스 화물기를 통해 15일 오후 12시50분 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정부 제공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 국내 도착, "한미협력 결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5161516_1380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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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 백신이 코로나19를 통제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맺은 협력관계에 따라 제공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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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도 14일 보도자료에서 “미국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맞서기 위해 국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얀센 백신 40만 회분을 한국에 제공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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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정부는 동맹국으로서 한국과 백신분야 공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얀센 백신 101만2800회분을 제공한 적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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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착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 가운데 2만8천 회분은 유효기간이 올해 9월20일까지며 37만2천 회분은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중순까지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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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이번에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과 기존에 보유한 얀센 백신 10만 회분을 합쳐 전체 50만 회분을 8월23일부터 교정시설 입소자, 요양시설 미접종자, 국제항해 종사자 등에게 접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