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미국정부 제공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 국내 도착, "한미협력 결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15 16:1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얀센 40만 회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br /> <br />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미국 멤피스에서 출발해 페덱스 화물기를 통해 15일 오후 12시50분 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정부 제공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 국내 도착, &quot;한미협력 결과&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5161516_1380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모습.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 백신이 코로나19를 통제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맺은 협력관계에 따라 제공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주한 미국대사관도 14일 보도자료에서 &ldquo;미국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맞서기 위해 국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얀센 백신 40만 회분을 한국에 제공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앞서 미국 정부는 동맹국으로서 한국과 백신분야 공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얀센 백신 101만2800회분을 제공한 적이 있다.<br /> <br /> 15일 도착한 얀센 백신 40만 회분 가운데 2만8천 회분은 유효기간이 올해 9월20일까지며 37만2천 회분은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중순까지로 파악된다.<br /> <br /> 한국정부는 이번에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얀센 백신 40만 회분과 기존에 보유한 얀센 백신 10만 회분을 합쳐 전체 50만 회분을 8월23일부터 교정시설 입소자, 요양시설 미접종자, 국제항해 종사자 등에게 접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장인화 회장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넷마블 '하이브' 주가 급락에 지분가치 줄어, 김병규 투자금 조달 위해 비핵심 자산 매..
[채널Who] 중국 텐센트와 손절하고 인도 총리 만난 '크래프톤', '1조 원 투자' ..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대미투자 '핵심축' 부상, 박지원 가스터빈·원전 기반 에너..
국방 예산 확대에 대한항공 무인기 사업 탄력받나, 조원태 차세대 무인기 상용화 속도 올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