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X세미콘 대표 손보익 상반기 보수 9억, 작년 연간 보수 웃돌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13 18:2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간 보수를 뛰어넘는 금액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LX세미콘은 손보익 사장에게 상반기 급여 4억8100만 원, 상여 4억3700만 원 등 보수 8억8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LX세미콘 대표 손보익 상반기 보수 9억, 작년 연간 보수 웃돌아
▲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

손 사장은 2020년 보수로 급여 5억3800만 원, 상여 9천만 원 등 6억3천만 원을 수령했었다.

손 사장의 보수규모가 크게 늘어난 데는 LX세미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LX세미콘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대를 거뒀다.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다.

LX세미콘은 상여금 산정 근거에 관해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99% 증가한 점을 고려했다”며 “손 사장은 준법경영, 윤리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고 회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승진에 따른 급여 인상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손 사장은 지난해 11월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에 올랐다.

이에 따라 기본급은 월 3500만 원 수준에서 6200만 원으로, 역할급은 월 1천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