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인기와 자회사 YG플러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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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6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실적 급증, 블랙핑크 인기에 YG플러스도 호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90113_439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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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276.9% 각각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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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2분기에 거의 활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블랙핑크가 인기를 유지하면서 관련 콘텐츠 매출도 안정적으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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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가 6350만 명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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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YG플러스도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1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을 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206.6% 각각 늘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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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는 2분기부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음원 유통도 담당하게 됐는데 이 점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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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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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를 비롯해 악뮤, 트레저, 아이콘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하반기에 활동을 재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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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블랙핑크가 하이브의 팬덤사업 플랫폼 위버스에 입점했고 관련 기획상품도 위버스샵에서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