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코스피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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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메모리반도체업황을 둘러싼 부정적 전망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시가총액 2위 오르나, SK하이닉스와 격차 8천억 대에 불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83443_414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 경기도 분당 사옥 전경.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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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가총액은 12일 종가 44만500원 기준으로 72조35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 가운데 3번째로 시가총액이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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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상장 기업 가운데 2위인 SK하이닉스 시가총액(73조1642억 원)과 비교하면 8062억 원 적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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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의 시가총액 격차는 8월2일 기준으로 13조2401억 원에 이르렀는데 8거래일 만에 격차가 1조 원 미만으로 좁혀진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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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는 12일 종가 기준으로 2일보다 1.61%(7천 원)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주가는 13.36%(1만5500원) 급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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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올해 4분기부터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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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업종 기업인 삼성전자 주가도 12일 장 초반에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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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네이버는 2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두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도 파란불이 켜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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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635억 원, 영업이익 3356억 원을 올렸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1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