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가 2021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40억7400만 원, 영업이익 215억7300만 원, 순이익 159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72.2%, 순이익은 129.2% 각각 증가했다.
아이디피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억7500만 원, 영업이익 10억8천만 원, 순이익 9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7.5%, 영업이익은 84.9%, 순이익은 220.4% 각각 늘었다.
쎌바이오텍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4억5천만 원, 영업이익 5억4400만 원, 순이익 8억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0.4%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68.7% 증가했다.
보락은 2021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2억8100만 원, 영업이익 9억5900만 원, 순이익 9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6%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흑자전환 했으며 순이익은 600.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