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물동량 증가와 택배단가 상승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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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21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472억 원, 영업이익 906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8.0% 증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대한통운 2분기 실적 늘어, 물동량 증가에 택배단가도 상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25085201_2148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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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국내외 물류 기저효과로 물동량이 증가하고 택배단가도 올라 2분기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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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로 보면 택배 및 이커머스부문에서 매출 8659억 원, 영업이익 525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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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국내 온라인쇼핑(이커머스)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풀필먼트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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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물류(CL)부문에서는 2분기에 매출 6777억 원, 영업이익 252억 원을 올렸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 줄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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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67억 원, 116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0.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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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회사인 CJ로킨 지분을 매각하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펼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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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앞으로 이커머스시장 고성장과 사업자 사이 경쟁 심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물류의 디지털 경쟁력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