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5.3%, 은행권 3분기째 1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05 10: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5일 하나은행은 2021년 2분기 IRP 수익률 5.3%를 보여 은행권 1위를 3분기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IRP 수익률은 2020년 4분기 3.7%, 2021년 1분기 6.1%를 나타냈다.
 
하나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5.3%, 은행권 3분기째 1위
▲ 하나은행 로고.

2분기 하나은행의 IRP 적립금은 33.1% 증가해 성장률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하나은행은 장기 투자자산인 퇴직연금의 특성을 고려해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로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분산투자나 생애주기투자를 할 수 있는 은퇴준비펀드(TDF)를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했다. 원리금보장상품은 저축은행 정기예금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고금리 상품 구성을 통해 수익률을 높였다.

하나은행은 8월 중 퇴직연금 사후관리를 위한 수익률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반기 중으로 손님이 이 시스템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원큐 모바일앱에 탑재한다.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은 “손님의 노후자산을 책임지는 퇴직연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속적 시스템 고도화로 연금 1위 은행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영업이익 2.4조, 경쟁심화와 희망퇴직 비용에 27% 감소
독일 '부실 온실감축 계획'에 기후소송 패소, "한국 법 개정 통해 목표 상향" 목소리..
영화 '만약에 우리' 3주째 1위, OTT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주 연속 1위
정부 6만 세대에 '플러스 알파' 주택 공급도 준비, 국토차관 "이르면 2월 발표"
한국기업평가 SK하이닉스 신용등급 'AA+' 상향 조정, 역대 최고 등급
[주변의 법률산책] "승소했는데 돈은 안 주나요?" 지역주택조합 채권추심의 비밀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에 애플 공급망 관리 '저력' 증명, 수익성 방어 자신감
텅스텐 가격 사상 최고치, 수요 증가와 중국 수출 제한으로 추가 상승 전망
[한국갤럽] 민주당·혁신당 합당 '긍정' 28% '부정' 40%, 민주당 지지층은 '긍..
산업장관 김정관 미국 상무부 장관과 관세 논의, "막았다 안 막았다 할 단계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