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5.3%, 은행권 3분기째 1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5일 하나은행은 2021년 2분기 IRP 수익률 5.3%를 보여 은행권 1위를 3분기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IRP 수익률은 2020년 4분기 3.7%, 2021년 1분기 6.1%를 나타냈다.
 
하나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5.3%, 은행권 3분기째 1위
▲ 하나은행 로고.

2분기 하나은행의 IRP 적립금은 33.1% 증가해 성장률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하나은행은 장기 투자자산인 퇴직연금의 특성을 고려해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로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분산투자나 생애주기투자를 할 수 있는 은퇴준비펀드(TDF)를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했다. 원리금보장상품은 저축은행 정기예금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고금리 상품 구성을 통해 수익률을 높였다.

하나은행은 8월 중 퇴직연금 사후관리를 위한 수익률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반기 중으로 손님이 이 시스템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원큐 모바일앱에 탑재한다.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은 “손님의 노후자산을 책임지는 퇴직연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속적 시스템 고도화로 연금 1위 은행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