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두 달 만에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모델별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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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올해 7월 신차 등록기준으로 2567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보다는 13.13% 감소했지만 올해 6월보다는 판매량이 117.4% 늘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7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는 벤츠 E클래스, 테슬라 22대 판매에 그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3175137_545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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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BMW 5시리즈(1601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1379대), 4위는 아우디 A6(1274대) 순서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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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 1위를 달렸던 테슬라는 7월에 전체 판매량이 22대로 급감해 7월 모델별 판매 순위 10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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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슬라는 5월 모델Y로 3328대, 6월 모델3으로 2884대를 판매해 2달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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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등록기준으로 7월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094대로 1위 자리를 지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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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BMW가 6024대, 아우디가 2634대로 3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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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3위였던 테슬라는 7월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23위로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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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시장에서는 테슬라의 7월 판매 부진은 판매방식에 있다고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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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코리아는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을 매 분기 첫 달에 한국으로 수입해 2달 동안 판매하는데 분기 시작인 첫 달에는 직전 분기에 들여와 팔고 남은 재고 물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판매량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