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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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이후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실적과 수주 다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2/20210220010420_646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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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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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DL이앤씨 주가는 14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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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상반기 주택 착공은 7738세대로 2021년 목표인 2만세대의 절반을 밑돈다"며 "이는 일부 사업 인허가 지연의 영향으로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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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수주도 3조3천억 원으로 연간 목표 11조5천억 원과 비교해 부진했던 것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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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주택부문에서 6조 원, 토목 부문에서 1조 원, 플랜트 부문에서 2조 원 등의 발주일정이 몰려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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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2분기 매출 1조9223억 원, 영업이익 229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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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0% 각각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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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플랜트부문에서 일회성의 수익이 발생하면서 올해 실적이 부진한 듯한 흐름을 보였다"며 "하반기 상승세를 보이면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