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실적과 수주 다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  2021-08-03 08:02:5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이후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3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이어갔다.

2일 DL이앤씨 주가는 14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주택 착공은 7738세대로 2021년 목표인 2만세대의 절반을 밑돈다"며 "이는 일부 사업 인허가 지연의 영향으로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상반기에는 수주도 3조3천억 원으로 연간 목표 11조5천억 원과 비교해 부진했던 것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에는 주택부문에서 6조 원, 토목 부문에서 1조 원, 플랜트 부문에서 2조 원 등의 발주일정이 몰려있다.

DL이앤씨는 2분기 매출 1조9223억 원, 영업이익 229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0% 각각 줄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플랜트부문에서 일회성의 수익이 발생하면서 올해 실적이 부진한 듯한 흐름을 보였다"며 "하반기 상승세를 보이면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이준석 윤석열과 거리두기 통해 무얼 얻으려 하나, 정치적 위상 갈림길
·  제주항공 코로나19 재확산에 인고의 시간 계속, 화물 확대로 버티기 
·  국내증시 오미크론에 위기감 커져, 국민연금 12월 산타랠리 주역 될까
·  한앤컴퍼니 한온시스템 투자금 회수 눈앞, 업황 탓 주가 하락은 아쉬워
·  광주를 미래차 허브도시로, 이용섭 친환경차부품 클러스터 가동
·  현대차 새 노조 강성인가 실리인가, 하언태 노조와 전기차 생산 풀어야
·  카카오페이 시총에서 카카오뱅크 넘어설까, 보호물량 해제가 첫 고비
·  퀄컴 4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경쟁 열어, 삼성전자 파운드리기술 시험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완주할까, 강영권 산업은행 없는 플랜B 열쇠
·  LG에너지솔루션 기업가치 스스로 보수적 산정, 권영수 공모주 흥행부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