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사회에 내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만들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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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월30일 이사회에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사회 내부에 ESG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에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에 이미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3084149_8529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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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에는 신설되는 ESG위원회를 포함해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춴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모두 5개의 위원회를 두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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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위원회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과 관련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 방향성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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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꾸려지며 이 가운데 과반은 사외이사로 뽑고 위원장을 선출할 때는 위원회 결의로 선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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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SG위원장은 이미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외이사가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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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 초대 위원장이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맥쿼리 그룹 등 글로벌기업에서 성장한 여성리더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사외이사 전문과정 1기 출신으로 전문성과 소양을 갖췄다”며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주요 경영사안을 의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