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에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에 이미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02 12: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사회에 내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만들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월30일 이사회에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사회 내부에 ESG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에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에 이미라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

이로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에는 신설되는 ESG위원회를 포함해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춴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모두 5개의 위원회를 두게 됐다.

ESG위원회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과 관련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 방향성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꾸려지며 이 가운데 과반은 사외이사로 뽑고 위원장을 선출할 때는 위원회 결의로 선임하기로 했다.

초대 ESG위원장은 이미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외이사가 맡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 초대 위원장이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맥쿼리 그룹 등 글로벌기업에서 성장한 여성리더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사외이사 전문과정 1기 출신으로 전문성과 소양을 갖췄다”며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주요 경영사안을 의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장] 롯데마트 야심작 '부산 물류센터' 가보니, 장보기 상품 자동으로 담는 '로봇 ..
'상반기 1조 클럽' 삼성증권 실적 랠리 진행형, 박종문 '발행어음' 달고 연임 향한다
치킨3사 '가맹점 상생' 비교해보니, 교촌 '영업권 보호'·bhc '신메뉴 개발'·BB..
파라타항공 내년 미주 장거리 노선 첫 도전, 윤철민 '하이브리드 항공사' 승부수 통할까
동아제약 백상환 박카스 소비자층 넓혔다, '얼박사'부터 '레트로'까지 제품군 다변화 주효
KCC 실리콘 공급과잉 완화에 스페셜티 전환 속도, 정몽진 수익성 앞세워 기업가치 재평..
케빈 워시의 '조용한 연준' 실험에 불안 확산, 트럼프 정부의 압박 의혹도 커져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주식지급' 평행선, 곽노정 'N% 성과급' 법적 논란 벗을지..
신한저축은행 그룹 핵심과제 선봉장 역할, 채수웅 포용금융 이어 AX도 성과
강원랜드 정책 불확실성에 중장기 비전 '흔들', 신임 사장 정부 설득 과제 무거워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