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항공기 성능개량사업 180억 규모 수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0억 원 규모의 항공기 성능개량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8일 미국 보잉과 180억 원 규모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잉 항공기 성능개량사업 180억 규모 수주
▲ 한국항공우주산업 로고.

미국 보잉은 한국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 주관사를 맡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이번 성능개량사업은 성능이 향상된 피아식별장비(IFF)와 전술데이터링크(Link-16) 등을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장착하는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기 개조, 기능점검, 비행시험 지원 등의 업무에 참여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06년에도 보잉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성능개량사업에 참여해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의 조립 및 개조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잉으로부터 가격 및 기술 경쟁력, 사업이행 능력 등을 인정받아 향후 추가 수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